얼마 전 지인분께서 급 당구에 관해 물어보심. 예전에 포켓볼이나 당구를 쳐본 기억이 있어서 최대한 아는 대로 설명했다.
들어보니 당구와 포켓볼의 차이도 잘 모르시더라. 결국 이런 포켓볼을 말한 것이었다.
아무튼 당구장에 가는 게 좀 부담스러워서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미니 당구대 검색. 가정용 포켓볼 미니 당구대 솔직 후기.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포켓볼 미니 당구대가 들어있다. 검색해 보니 엄청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는데 사이즈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선택.
이 정도 사이즈는 대부분 2만 원부터 5만 원대까지 있는 듯. 헤브론이나 브론슨 같은 유명 제품은 20만 원부터 60만 원대까지 있다.
작은방 하나가 필요할 정도로 크고 금액대가 부담스러워서 패스. 내가 구입한 제품은 벧엘 미니 포켓볼 게임기.
이렇게 세 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나는 L 사이즈를 선택. 실제로 받아보니 이것보다 작으면 치기 어려울 듯.
L 사이즈와 일반 사이즈의 공 크기는 같고 S 사이즈만 더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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