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5년 주요 식중독 예방 대책 발표


식약처, '25년 주요 식중독 예방 대책 발표

식약처, '25년 주요 식중독 예방 대책 발표 2025.01.24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현황 통계를 확인한 결과 자외선차단제 심사가 가장 많았으며, 염모제 심사 건수가 ’23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 ’23년 52건 → ’24년 166건 ’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는 964건(제조 760건, 수입 204건)으로 ’23년(944건)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321건), 염모제(166건), 삼중기능성(미백·주름·자외선차단)(158건),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72건) 순이었다. ’23년에 이어 ’24년에도 자외선차단제 심사가 단일 기능성 제품 중 약 46.9%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도 꾸준히 개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 품목의 제형을 살펴보면, 액상, 로션, 크림 외에도 하이드로겔, 쿠션, 이층상(다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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