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Native)로 더 빠르게 개선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2024.10.24 행정안전부 정부 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Native)로 더 빠르게 개선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 약 500억 원 투입해 10개 기관 13개 공공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추진 <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적용 사례 > 서울 17개 소방본부의 화재 진압, 인명구조에 쓰이는 ‘서울 소방안전지도 서비스’는 시스템 유지관리, 기능추가 등 작업을 위해 연평균 약 270분간 서비스를 일시 중단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시스템을 전환해 앞으로 시스템 점검 등으로 인한 중단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24시간 365일 중단없이 소방안전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약 500억 원을 투입해 국토정보 플랫폼, 고용산재보험 서비스 등 10개 기관의 13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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