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5년까지 청년농업인 2만3천 명 육성한다!


농식품부, 2025년까지 청년농업인 2만3천 명 육성한다!

농식품부, 2025년까지 청년농업인 2만3천 명 육성한다! 2024.09.22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2025년까지 청년농업인 2만3천 명 육성한다!

-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1만명 확대(’23년 1.3만 → ’25년 2.3만, 누계) - 장기임대 스마트팜 신규 4개소 조성, 임대주택단지 10개소 추가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영농 초기 소득감소에 따라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월별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까지 지원하는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2018년부터 운영중인 해당 사업의 지원인원을 크게 확대하여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5천 명으로 지원인원을 확대하여 2025년에는 지원 인원이 2023년 대비 1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경우 2025년이 되면 전체 지원인원이 2만3천 명으로 증가한다.

그동안 영농정착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업인들의 특성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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