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 고용노동청(지청), 현장에서 체불임금 즉시 청산


48개 고용노동청(지청), 현장에서 체불임금 즉시 청산

48개 고용노동청(지청), 현장에서 체불임금 즉시 청산 2024.09.12 고용노동부 - 체불청산 집중지도기간 중 주요 현장 활동 성과 사례 - 악의적 체불 사업주 특별감독 결과도 발표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8.26.부터 9.10.까지 12일간 전국 48개 지방관서의 현장 활동으로 체불임금이 즉시 청산되고 있으며, 2천여 개 사업장에 대한 임금체불 근로감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3주간(8.26.~9.13.)을 체불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1.

지방고용노동청(지청)장의 현장 방문과 청산기동반의 활약으로 체불 임금을 청산했으며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서울북부지청장(왕종윤)은 기관장 회의(9.5.) 직후 근로자 74명의 7월 임금, 1.2억 원이 체불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청산을 지도하여 그날 체불임금 전액이 지급되도록 했다. ② 여수지청장(이경근)은 건설현장에서 피해근로자가 311명에 이르는 집단체불이 발생하자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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