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2025년 무형유산 공동체종목 전승 활성화 위한 13개 사업 선정·지원 떡 만들기, 한복생활 등 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지원 대상 선정… 프로그램별 최대 1억 원 지원 2024.09.11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2025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국가무형유산이 된 우리 떡 만들기’(서울 종로구)와 ‘충북의 가양주, 청년과 함께하다’(충북)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 전승공동체: 무형유산을 지역적 또는 역사적으로 공유하며 일정한 유대감 및 정체성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무형유산을 실현‧향유하고 있는 공동체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은 국가무형유산 공동체종목을 전승하고 있는 공동체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무형유산 전승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그램별 조사·연구, 교육 및 전시·공연·체험 등 운영을 통해 자율적인 전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 1억 원(국비 50%, 지방비 50%)까지 지원하며, 지자체 공모...
원문링크 : 국가유산청, 2025년 무형유산 공동체종목 전승 활성화 위한 13개 사업 선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