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한-브루나이·투르크 스마트시티 협력 교두보 5일 브루나이·투르크메니스탄과 양국 간 스마트시티 협력 강화 논의 2024.09.05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한-브루나이·투르크 스마트시티 협력 교두보 - 5일 브루나이·투르크메니스탄과 양국 간 스마트시티 협력 강화 논의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9월 5일 오후 서울에서 펭에란 다토 샴하리(Pengiran Dato Shamhary) 브루나이 교통정보통신부 장관과 데르야겔디 오라조브(Deryageldi Orazov) 투르크메니스탄 알카닥 도시건설 위원장(부총리급)을 만나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이번 만남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양국 정부를 초청함에 따라 성사되었다. * WSCE, 9.3~9.5 / 고양 킨텍스 한-브루나이는 ’19년 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지난해 9월 브루나이 교통정보통신부의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여 등을 계기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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