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한 국내 원자력 안전성 확인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포함 차세대 원자력 안전규제 기반 구축 등에 2,769억 원 반영 2024.09.02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고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25년 예산안으로 ’24년 대비 160억 원이 증액된 2,769억 원을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한다. ’25년 원안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계속운전 등 원전 안전성 확인 및 효율성 제고 계속운전, 건설허가, 운영허가 신청 원전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확인과 함께 가동원전 안전성 확인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예산으로 ’24년 대비 20억 원이 증액된 622억 원을 편성하였다. ㅇ 계속운전이 신청된 10개 호기*에 대한 안전성 심사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재원을 반영하였으며, * 고리 2・3・4호(부산 기장), 한빛 1・2호(전남 영광), 한울 1・2호(경북 울진), 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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