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 국립대병원장 만나, 지역·필수의료 강화 위한 국립대병원 육성 방향 논의 2024.08.30 보건복지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월 30일(금) 오후 4시에 10개 국립대병원* 병원장을 만나 권역 책임의료기관 중심의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국립대병원 육성 방향을 논의하였다. *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가나다 순) 보건복지부는 작년 10월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필수의료 보장을 위해 국립대병원을 지역의 필수의료 중추로 육성하겠다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이행하기 구체적 방안으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발표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주요 과제들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국립대병원이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의학 교육·연구와 중증 진료를 확실히 선도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중장기 지원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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