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가격 동결, 소비감소 추세를 고려하여 음용유 구매량도 사상 처음 축소


원유가격 동결, 소비감소 추세를 고려하여 음용유 구매량도 사상 처음 축소

원유가격 동결, 소비감소 추세를 고려하여 음용유 구매량도 사상 처음 축소 2024.07.30 농림축산식품부 원유가격 동결, 소비감소 추세를 고려하여 음용유 구매량도 사상 처음 축소 - 생산자·유업계는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해 원유가격을 동결하기로 합의 - 유업체도 흰우유 가격 동결 계획, 소비자가격은 인상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 - 원유가격은 2017년 이후 지속 인상되다가 제도개편으로 최초 동결 - 정부는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 등 낙농산업 중장기 발전 대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진행된 원유가격 협상에서 생산자-유업계가 물가 상황을 고려해 원유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국내 낙농산업을 위협하는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낙농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낙농산업 중장기 발전 대책」을 발표하였다. 생산자와 유업계의 원유가격 협상은 통계청이 발표(5.30.)한 2023년 우유 생산비가 2022년 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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