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미술축제’ 예열, ‘아시아프’ 현장 찾아가 청년 작가 격려 2024.07.29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7월 29일(월), ‘2024 아시아 대학생·청년 작가 미술축제(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이하 아시아프)’ 작품 설치 현장을 찾아가 청년 작가들을 격려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예열 현장을 확인했다. ‘아시아프’는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7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열린다.
유인촌 장관은 청년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고 있는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대한민국 미술축제 통합입장권’을 선물하며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유인촌 장관은 “과거 군 기무사 수송대가 사용했던 이 공간이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으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문체...
원문링크 : ‘대한민국 미술축제’ 예열, ‘아시아프’ 현장 찾아가 청년 작가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