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녹색투자 이자 지원 사업, 2024년도 하반기 접수 시작 2024.07.24 환경부 중소기업 녹색투자 이자 지원 사업, 2024년도 하반기 접수 시작 -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기업 1곳당 이자비용 최대 3억 원까지 지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4년도 하반기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 접수를 7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신용도를 보강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접목하여 발행되는 증권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비용*을 기업 1곳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판단을 위한 외부검토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 편입기업당 중소기업 4%p, 중견기업 2%p 금리 지원(1년) 환경부는 올해(2024년도) 지원예산 규모를 지난해(2023년도) 60억 원에서 약 13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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