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안정적 인력공급 위한 공공의 역할강화로 농가 일손부담 완화


농식품부, 안정적 인력공급 위한 공공의 역할강화로 농가 일손부담 완화

농식품부, 안정적 인력공급 위한 공공의 역할강화로 농가 일손부담 완화 2024.07.17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대응으로 농업인력 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내·외국인 인력 공급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 인력수요를 절감하기 위해 기계화·스마트농업 확산 등 체질개선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농가인구/65세 이상: (‘20) 231만명/42.3% → (’21) 222/46.8 → (22) 217/49.8 → (‘23) 209/52.6 농식품부는 지난 4월에 본격적인 농번기(4~6월, 8~10월)에 대비하여 「농번기 인력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중점관리 시군 지정·운영, 농번기 인력지원 특별대책반 가동, 국내인력 중개 지원, 외국인력 적시 도입 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계절성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의 주산지인 30개 시군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인력공급 특별관리를 추진 중이다.

지난 봄철 농번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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