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수리기능 인재들의 손재주 담긴 작품 40점 만난다


국가유산 수리기능 인재들의 손재주 담긴 작품 40점 만난다

국가유산 수리기능 인재들의 손재주 담긴 작품 40점 만난다 「제5회 국가유산 수리기능인 미래전」 개최(7.17.~7.28, 덕수궁 돈덕전 기획전시실) 2024.07.12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 이하 전통문화교육원)은 7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덕수궁 돈덕전 기획전시실(서울 중구)에서 ‘국가유산 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의 작품들을 모아 「제5회 국가유산 수리기능인 미래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국가유산 수리기능인 미래전은 국가유산 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박물관 등에 소장된 유물과 전통사찰에 있는 유물을 실측하여 전통기법으로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전통공예의 멋스러움과 우리 전통수리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단청, 모사, 옻칠, 소목, 철물, 도금 및 보존처리 등 다양한 종목의 제작품과 수리작품 총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옻칠, 단청, 도금 종목 작품들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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