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외건설 수주를 위해 소통 플랫폼 구축한다.


국토부, 해외건설 수주를 위해 소통 플랫폼 구축한다.

국토부, 해외건설 수주를 위해 소통 플랫폼 구축한다. 7월 11일 해외건설업계 소통 강화를 위한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개최 2024.07.11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7월 11일(목) 오후 3시 서울에서 해외건설업계 대표 및 관련 공공기관 및 유관협회 등이 참석하는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한다. * (업계) GS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ENG, SK에코플랜트, 삼성E&A, 두산에너빌리티, DL E&C, 쌍용건설, 포스코E&C (공공기관)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협회)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등 ㅇ 국토교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의 상반기 활동성과 및 계획,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글로벌 동향 등 최근 시장동향과 정부 지원정책 방향 등을 업계에 공유한다. ㅇ 또한, 참석한 해외건설업계 대표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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