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을 새롭게 그리는 ‘디지털 도화서’ 문을 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을 새롭게 그리는 ‘디지털 도화서’ 문을 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을 새롭게 그리는 ‘디지털 도화서’ 문을 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 콘텐츠 제작 공간 디지털 도화서 개방(6월 21일) 2024.06.21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조성된 ‘문화유산교육 콘텐츠제작 스튜디오’를 학생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도화서’로 이름을 바꾸고, 공간을 재구성하여 디지털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학습·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 디지털 도화서: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도화서는 왕실의 그림 제작을 담당하는 관청이었다.

과거 도화서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든 것처럼 디지털 도화서는 디지털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상징하는 곳이다. ‘디지털 도화서’는 콘텐츠 기획 회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 및 사진·영상·3D·실감형 콘텐츠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간 등으로 재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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