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가 반송되었으니 배송 주소 수정해주세요.”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개인정보 스미싱 2024.06.20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택배가 반송되었으니 배송 주소 수정해주세요.”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개인정보 스미싱 - 택배·금융기관·지인 사칭 등 각종 스미싱 나날이 진화 - 문자메시지로 받은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알 수 없는 앱 설치는 거부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범죄분석 전문가인 표창원 교수와 함께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택배·금융기관·지인 등을 사칭한 각종 스미싱 문자에 대응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개인정보위 유튜브 채널 ‘개인정보위티비(https://www.youtube.com/pipcpr)’에 공개하였다. 지난 6월 초 게시된 1편 “불법 프로그램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최근 그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스미싱 피해 사례를 소개하였다. * 불법 사이트에서의 게임, 오버더톱 서비스(OTT) 콘텐츠 다운로드를 통한 개인정보...
원문링크 : “택배가 반송되었으니 배송 주소 수정해주세요.”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개인정보 스미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