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과 고졸청년을 아우르는취업지원 사례 공유와 방향 모색 2024.06.20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원장 김영중) 6월 20일부터 이틀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제2차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심층상담을 기반으로 직업탐색부터 취업 역량강화를 조기에 지원하는 개인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2023년 12개 대학 시범운영을 통해 4만 2천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4년에는 본 사업을 시작하며 총 53개 대학에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인근 지역 특성화고 재학생과 일반계고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재학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조기에 지원해 고졸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2024년 20개 대학에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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