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천 검단 신도시 집단민원… ‘조정 해결’ 2024.06.13 국민권익위원회 개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천 검단 신도시 집단민원… ‘조정 해결’ - 국민권익위, 6월 13일 위원장 주재 현장조정 회의 개최 -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대전제 하에 중재 - 비발파 공법 50% 적용, 주민 모니터링체계 구축 등… 안전대책 “합의” 검단신도시 2-2공구 암반 발파공사를 반대하는 인천 서구 불로동 3,128명의 주민과 택지조성을 위해서는 암반의 발파가 불가피하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에 불거졌던 오랜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집단민원 제기 1년여 만에 해결방안을 찾았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오늘 오후 인천 서구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검단사업본부에서 불로동 주민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인천시 및 인천 서구청, 인천 서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 회의를 개최하여, 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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