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개발·서비스를 위해 ‘공개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논의한다 2024.05.02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인공지능(AI) 개발·서비스를 위해 ‘공개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논의한다 - 개인정보위,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현장 불확실성이 높은 인공지능(AI) 개인정보 영역의 첫 번째 규율체계(가드레일)로서 공개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5월 3일(금) 오후, 민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AI 개발·서비스를 위한 공개된 개인정보 활용 가이드라인(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학계, 법조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AI 분야 차세대 전문가로 구성되었고, 1분과(데이터 처리기준) 2분과(리스크 평가) 3분과(투명성 확보) 운영 중 챗GPT 등 대규모 언어모형(LLM) 개발의 핵심원료인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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