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 이음센터” 개소, 미조직 근로자의 든든한 버팀목 생긴다 2024.04.29 고용노동부 “근로자 이음센터” 개소, 미조직 근로자의 든든한 버팀목 생긴다 - 노동 권익 상담, 고용노동서비스 연계, 현장 소통·의견수렴 등 기능 수행 -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근로자 이음센터」가 4.29.(월)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6개 권역에 순차적으로 개소된다. * 서울(4.29.)
·대구(4.29.)·부산(4.29.)
·평택(5.7.)‧청주(5.7.)
·광주(5.10.) 「근로자 이음센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명칭을 선정했는데, 소통과 참여를 통해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의미이다. * 국민권익위 국민생각함, 2.28.~3.11.
간 1,002명 참여 <근로자 이음센터 주요 기능> 근로자 이음센터는 노사발전재단에서 운영하며 서울·평택·청주센터는 미조직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운영되고, 향후 성과를 보아 다른 센터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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