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 연계 문화·체험 공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 신규 선정


지역관광 연계 문화·체험 공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 신규 선정

지역관광 연계 문화·체험 공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 신규 선정 2024.04.28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관광 연계 문화·체험 공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 신규 선정 - 밀과노닐다(안동), 민속주 안동소주(안동), 갈기산포도농원(영동), 다도참주가(나주) 선정 - 사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환경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연계 관광 상품화 등 지원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육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4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를 신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 전통주 시음 및 만들기 체험뿐만 아니라 지역관광과 연계한 문화 공간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되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총 4곳으로, 경북 안동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밀과노닐다’와 ‘민속주 안동소주’, 충북 영동군의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갈기산포도농원’, 전남 나주시 소...



원문링크 : 지역관광 연계 문화·체험 공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 신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