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자유구역 개발현장 수요 적기 반영, 외투 기능 강화 2024.04.25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개발현장 수요 적기 반영, 외투 기능 강화 - 제13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 평택·경산·율촌2지구 개발계획 변경 허가, 경자구역 지정평가 기준 변경 산업부는 4.25.(목), 제13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안덕근 장관)를 열어 ①24년 경자구역위원회 운영계획, ②경기 평택지구 수소관련 업종추가, ③경북 경산지구 유통상업시설 부지 확대, ④여수 율촌2지구 사업기간 연장, ⑤경제자유구역 지정평가기준 변경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평택지구는 수소 관련 산업 유치와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수소도시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연구개발업 등의 업종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개발계획이 변경되었다. * 포승(BIX)지구까지 수소배관(15km) 설치, 수소교통 충전시설 구축, 대중교통 등 수소전환 및 수소도시 지원센터 등 인프라 구축(국토부 ...
원문링크 : 경제자유구역 개발현장 수요 적기 반영, 외투 기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