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사이버안보의 핵심 자산인 예비 착한 해커 504명 탄생 2024.03.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은 3월 22일(금)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차세대 보안리더(Best of the Best, 이하 BoB) 12기 및 화이트햇스쿨 1기 합동인증식에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생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예비 청년 착한 해커(White Hacker)들을 격려하였다. BoB는 정보보안을 선도할 최정예 착한 해커(White Hacker) 양성을 목적으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IT 보안에 재능 있는 청년들을 선발하여 9개월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의 맞춤형 교육과 실무중심의 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BoB는 지난 2012년 1기 60명을 시작으로 올해 12기까지 총 1,843명의 차세대 보안리더를 양성하였으며, ’23년에는 수료생들이 세계 최고 해킹방어대회인 미국 DEFCON CTF...
원문링크 : 국가 사이버안보의 핵심 자산인 예비 착한 해커 504명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