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간절히 아이를 원하시는 난임부부와 동행하겠습니다 2023.12.21 보건복지부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간절히 아이를 원하시는 난임부부와 동행하겠습니다 - 내년부터 사는 지역이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난임시술비 지원 - 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 시·도 관계자 회의 통해 확정 - 내년부터 사는 지역이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21일(목) 광역시․도와 난임지원 정책회의를 개최하여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을 원할 경우 건강보험이 우선 적용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과 본인부담금 의료비는 보건소에 신청하여 별도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부터 시․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7월 수도권을 비롯한 9개 지자체의 소득기준을 완화하였다. 내년 1월에는 7개 시․도(광주․대전․울산․충북․충남․전북․제주)에서, 4월에는 강원도에서 소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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