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투자 8개사와 녹색산업 투자 가속화 논의 2023.11.07 환경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8일 오전 한국벤처투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민간투자사 8개사*와 함께 녹색산업 투자현황 및 향후 펀드 조성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이앤인베스트먼트, 비엔케이벤처투자,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브이엘인베스트먼트, 인프라프론티어 자산운용 환경부는 2017년부터 녹색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합동펀드(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에 총 1,878억 원 규모를 출자하여, 총 3,240억 원 규모의 10개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녹색산업 투자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초기 창업단계의 기업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다. 2021년 기준 환경산업체 중 초기 단계의 기업은 55%이며, 현재 조성된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의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은 18.4%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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