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월 30만원도 좋다"며 뛰어든 20대 '야쿠르트 언니'의 반전 [아침뉴스] "월 30만원도 좋다"며 뛰어든 20대 '야쿠르트 언니'의 반전](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2MjdfMjIy/MDAxNjg3ODIyMjgxMzIx.iXEIn1s9w9aQG9Nwq7ICipJdYlSOusvQ313gZM3hXg8g.PWpXcHyoccsCR7ugf3j9wu_heFGBPDHtZDeYO-d0zIQg.PNG.taenafit/image.png?type=w2)
"월 30만원도 좋다"며 뛰어든 20대 '야쿠르트 언니'의 반전 서담비씨(30)는 hy(옛 한국야쿠르트) 공덕점의 프레시매니저다. 그의 일과는 오전 7시에 시작된다.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집에서 영업점으로 출근한 뒤 샐러드 등 신선 식품과 유제품을 싣고 정기 주문 고객들을 위한 배송에 나선다. https://news.nate.com/view/20230627n02549?mid=n1006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한국은 댕냥이 육아 삼매경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남녀가 출산을 기피하면서 그 빈자리는 반려동물이 차지하고 있다.
통계청 인구동향조사를 보면 지난해 가임기간 여성(15~49세)의 합계출산율은 0.78%다. https://news.nate.com/view/20230627n01887?mid=n1006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한국은 댕냥이 육아 삼매경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저출산 풍선효과?
커지는 댕냥이 산업]② [편집자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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