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합동 범정부적 역량 모아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2023.06.19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역량을 모으기 위해 6월 20일(화),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추진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협의회는 지난해 수원 세 모녀 사건 등을 계기로 복지·안전에 대한 위기가구 발굴ㆍ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윤석열 정부의 기조에 따라 마련됐다.
정순둘 이화여자대학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위원 24명으로 구성된 (12개 부처* 고위공무원, 사회복지‧안전분야 전문가 등)민ㆍ관협의체이다. * 기재부, 과기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고용부, 여성부, 국토부, 중기부, 국조실 이번 회의는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각 부처가 현재 추진 중인 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보완ㆍ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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