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진입니다. 결혼식을 더베뉴지서울에서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거기 밥 맛있는곳?!”
이었어요. 그만큼 식사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본식을 마친 지금, 직접 경험한 더베뉴지서울 뷔페 시식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시식 예약 방법 더베뉴지서울은 예식 3개월 전부터 시식이 가능하고, 3주 전부터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었어요.
전화 연결도 수월해서 예약 자체는 금방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식은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가능했고, 첫 예식 타임 전에 이뤄지는 만큼 오전 10시 30분까지 예약실로 오면 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식 가능 시기 : 예식 3개월 전부터 예약 방법 : 3주 전부터 전.화로 가능 시식 가능 요일 : 주말(토, 일) 시간 : 첫 예식 전, 오전 10시 30분까지 예약실 방문 시식 진행 시식 당일, 예약실로 방문해 인원 확인을 마치면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안내받게 되는데요. 저희는 총 양가 부모님, 신랑, 신부 총 6인에서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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