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블로그 하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블챌 그냥 꾸준히 사진과 글을 올리는 것이군,,, 한동안 검색 누락 때문에 자제했던 일상을 다시 올려보면 되는 것인가…?(두근) 타임라인은 제법 내 맘대로 엉망진창 가보자고- 퇴근길 짬 내서 작성해 보는 간만의 일상 포스팅 운동 가는 길 하늘이 너무 예뻤던 날 운전은 여전히 무서워서 기피 대상 1호지만, 운전하면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아,,, 요즘은 일이 너무 바빠서 오늘 하늘이 무슨 색인지 달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못하고 살아감^^….
예림이가 나 사다 준 간식들 내 친구가 대만 다녀와서 사 왔어요~~~~ 누가 크래커 진짜 마싯숴~~~~! 하루 만에 충분히 다 먹을 수 있는데 안 먹은 척 거짓말했다ㅎ 밥 먹고 산책해서 다리 터질 뻔했어요… n년만에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예림이랑 산책했는데 올 때마다 사진은 늘 그럴싸하게 나옴;; 이날 서서울호수공원에서 너구리 봤다.
너구리가 있다는 안내문은 봤지만 진짜 있을 줄은 몰랐어,,.. 퇴근...
원문링크 : 블챌 일상 2024.06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