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배우가 보이스 피싱 범죄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한 일이 밝혀지면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논란이 된 사건은 ft아일랜드 오원빈 씨가 지난달 16일 해당 범죄에 속은 B씨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입니다 ft아일랜드 오원빈 씨는 사건 당일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글을 보고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바 도중 해당 범죄 조직의 현금 수거 업무라는 걸 알아차린 그는 곧바로 여주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고 하는데요 피해 금액은 피해자 B 씨에게 되돌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총 3건의 범죄에 당한 사실을 파악해내 오원빈이 연루된 사건 외에 다른 2건의 범행에 가담한 현금 수거책 3명을 추가로 검거했습니다 오 씨는 이에 별다른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는 ...
#ft아일랜드
#ft아일랜드오원빈
#오원빈
#오원빈보이스피싱
원문링크 : ft아일랜드 오원빈 보이스 피싱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