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 셋째 임신 소식이 핫합니다 그녀는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며 우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전했는데요 사실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녀는 임신 사실을 모르고 처음에는 열 나고 덥고 날짜는 다 돼 가는데 생리 소식은 없고 폐경인 줄 알고 벌써 때가 됐구나 갱년기인가 싶었는데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죠 장영란 임신 같은 경우 둘째 아들 준우를 낳은지 약 8년 만에 늦둥이를 얻은 셈입니다 이에 대해 영란은 사실 많은 분들이 태몽을 꿔줬다며 홍현희에게 전화가 와 언니가 임신하는 꿈 꿨다는 문자가 왔다고 전했는데요 장영란은 사실 임신 소식을 전하는 글도 백번 만 번 고민하다 올린다며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약속도 컨디션 난조로 자꾸 취소하고 텐션은 떨어지고 모든 일상이 자신 같지 않아 주변에서 오해 할 것 같아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그녀의 SNS는 장영란 임신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장영란 프로필 부터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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