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20년차 올드 유저의 오랜만에 접속 후기


테일즈위버 20년차 올드 유저의 오랜만에 접속 후기

안녕하세요! 게임 전문 블로거 최선웅입니다.

오늘은 테일즈위버 20년차 올드 유저의 오랜만에 접속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테일즈위버 20년차 올드 유저의 오랜만에 접속 후기 하이아칸 서버 먼저 시작에 앞서 제 소개를 하자면 테일즈위버 19레벨부터 유료로 전환되던 시절부터 즐겼던 올드 유저입니다.

테일즈위버가 2003년 6월 1일 출시니까 대략 2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현재 만렙이 310인데, 접은지 좀 되었는데도 캐릭터 슬롯 페이지는 만렙 캐릭터로 가득합니다.

네냐플 서버 처음 트레비조 서버를 시작으로 루그란, 제르나, 네냐플이 된 것으로 알아요.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트레비조가 첫 테일즈위버 시작이었던 것은 확실하네요.

오래전에 290레벨이 만렙인 당시 제르나 서버에서 즐겼던 캐릭터 선택창입니다. 이후 사람이 워낙 없어서 하이아칸으로 이동하여 다시 만렙을 여러 개 달성했지만요!

테일즈위버 이름을 들으면 어린 시절을 함께한 추억이 깃든 게임이라 가슴이 먹먹하기도...


#테일즈위버

원문링크 : 테일즈위버 20년차 올드 유저의 오랜만에 접속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