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여러가지 게임을 생각하다가..어렸을 적..모두가 한번씩은 해본 메이플스토리 라지만.. 저는 어릴적에 메이플스토리를안하고 다른 게임을 하였기에..메이플스토리를 하지 못했어요..메이플스토리가 처음 나왔을적에..옥스퍼드(커닝시티 공사장에 눈3개 달린 문어)이 몬스터한테 렙10인가정도되는 궁수로 계속 죽어서 열받아서 접은 기억이있지요..정말 그 잠깐하고 메이플을 안해봐서..오랜만에(?!)
처음..(?!)여츤 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선택한 케릭은 제논!!
월래 듀얼블레이드(듀블)을 해보고싶었지만 제논은 환영이라는 70때 배우는3차스킬이 있다길래..했지요~^^ 오늘 바로39를 찍었어요..!! 그러곤1차 전직도하고~ 12월말까지만 하다가..그땐 전부 접고 포스팅을위해서만 게임들을잠깐씩해야지요~ㅎㅎ 여츤 메이플스토리는 소개할 것도없이..모두 잘 알고있는거라 이렇게 끝을 내네요~^^!!
간만에 컴퓨터 게임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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