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하기 애매한 것들만 모아 드디어 써보는 주간 일기ㅋㅋㅋ 어제 급 춘천 밥차여행을 계획하고 오늘 드라이브를 하고 왔다. 감자밭 카페는 예전에 이미 다녀온 적이 있어서 감자빵만 포장을 해보았다.
여전히 고소 달콤 짭조름의 조화가 환상적이었던 감자빵! 카페 감자밭 오리지널 감자빵 대파베이컨 감자빵 치즈 감자빵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감자밭은 오픈한지 얼마 안 지났음에도 여전한 인기였다.
바로 옆에 있는 장호 닭갈비에서 닭갈비를 먹었기에 오랜만에 방문해서 포장을 해보았다. 그림이 귀여운 포장지ㅋㅋ 예전에 갔을 땐 오리지널 밖에 못 봤던 거 같은데 이번에 갔더니 대파베이컨 감자빵과 치즈 감자빵이 있어서 함께 구매를 해봤다.
따뜻할 때 봉지를 묶으면 습기 찬다고 빵 끈을 따로 넣어주고 그냥 열어놓으라고 했다. 춘천에서 서울까지 2시간 이상을 열어 놓고 그냥 왔는데도 겉이 마르지 않고 여전히 촉촉함을 유지했다.
오리지널은 치즈 감자빵과 외관으로는 구분을 할 수 없어서 따로 포장을 해주고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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