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의 서쪽으로 출발해 길고 긴 여행을 거쳐, 드디어 목적지 사마르칸트로 떠나는 날이다. 우즈베키스탄 철토청 앱을 통해서 고속열차 아프로시압을 예약했고,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부하라역으로 향했다.
기차를 탈때는 꼭 여권이 필요하니 꺼내기 쉬운 곳에 두고, 예약사항이 나와있는 용지를 인쇄해서 보여주거나, 동일한 내용이 나와있는 앱의 화면을 보여 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의 https://blog.naver.com/suljaengi/222935291457 우즈베키스탄 5-1.
히바에서 부하라로. 우즈베키스탄 철도앱을 이용하여 기차 예약하기와 탑승기.
정들었던 히바를 떠나, 부하라로 가는 날입니다. 히바에서 부하라까지는 435km.
꽤 먼거리입니다. 일단, 가... blog.naver.com 을 참고하시면 된다.
아프로시압 부하라역에 다시금 왔다. 전면의 입구로는 출입이 안되고, 티켓검사와 짐검사를 하는 곳을 지나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내역의 QR코드를 찍으면 기차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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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우즈베키스탄 6-1.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로. 가정집 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