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등산에서 만난 봄 야생화


청계산 등산에서 만난 봄 야생화

청계산 등산에서 만난 봄 야생화 꽃마리 아주 작은 꽃 꽃마리 잘 담지 않은 꽃마리를 오늘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서 담아 봅니다. 작지만 이쁜 꽃마리입니다.

꽃마리의 꽃말은 물망초와 같은 "나를 잊지마세요"입니다. 덜꿩나무 늘 가막살나무와 헤갈리는 덜꿩나무도 하얀꽃을 피웠습니다.

정말 청계산 등산로 하부에는 덜꿩나무가 현재 갑입니다. 덜꿩나무는 꿩이 좋아한다고 해서 들꿩이라 부르다가 덜꿩이란 이름이 붙은 듯합니다.

덜꽃나무의 빨간 열매는 정말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됩니다. 덜꿩나무의 꽃말은 "주저"입니다.

각시붓꽃 청계산 등산로 윗쪽으로 나무들의 꽃이 보이지만 등산로 아랫쪽에는 각시붓꽃들이 이쁜 모습으로 청계산의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각시붓꽃은 참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각시붓꽃의 꽃말은 "기별, 존경, 신비한 사람"입니다. 애기나리 각시붓꽃, 양지꽃과 함께 청계산 등산로 아랫쪽을 이쁘게 만들어 주고 있는 애기나리입니다.

애기나리는 다른 나리꽃에 비히여 꽃이 작고 귀여워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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