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전북 완주 야생화 여행


복수초 - 전북 완주 야생화 여행

복수초 - 전북 완주 야생화 여행 삼일절 전북 완주로 산행을 계획하여 산행을 마무리하고 청노루귀 자생지로 향했는데 이런~~~ 청노루귀는 아직 피지 않아 한 개체도 만나지 못하고 복수초 자생지로 다시 이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삼일절 흐리고 날이 다시 차가워져 복수초들이 대부분 꽃잎을 꼭 오르리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올해 처음 만나는 얼음새꽃 복수초라 그 만남이 즐겁습니다. 고개돌린 복수초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영원한 행복, 슬픈추억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아직 꽃잎을 보여주는 복수초도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 그래도 전북 완주 산행과 이렇게 봄의 전령사 복수초를 만나보는 야생화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쌀쌀하지만 봄을 느껴봅니다. 정말 오늘 전북 완주의 날씨가 화창했다면 복수초들이 노란 꽃잎을 활짝 피웠을텐데 오늘 전북 완주 야생화 여행에서 대부분의 복수초는 이런 모습이었다는 ㅎㅎ 복수초들의 봄의 밀어가~~ 꽃잎을 오무린 복수초 가족 나무 옆의 복수초가 황금잔을 활짝 비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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