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스타 혜미 아이유가 명품백 선물 70평 숙소에서 같이 살았었다 .그룹 피에스타 출신 혜미가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1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혜미를 만나다. 용산에서 사업 성공...
걸그룹 청순미 퀸 멤버, 해체 후 근황(아이유에게 명품가방 받은 아이돌)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혜미는 "피에스타 활동 끝난지 5~6년 됐다.
연습실 공간 대여 사업하고 있습니다. 50평 정도 된다. 녹음실도 있다.
완전히 빈 곳을 찾았다. 인테리어 공부도 엄청 했다.
문을 왼쪽으로 열 지, 오른쪽으로 열 지도 정했다. 페인트도 제가 다 했다.
생각보다 고민해야 할 게 많았다. 방음 공사까지 다했다.
대략 1억은 들었다. 보통 회사원 버는 정도는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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