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23)이 대중에게 '생활고'를 어필하려다 '위생 논란' 역풍을 맞았다. 김새론은 작년 5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진 바.
김새론의 사고 탓에 변압기가 파손돼 주변 상점 등 57곳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약 3시간 만에 복구됐었다. 사고 후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0.08%)을 훨씬 웃도는 0.2%였다.
김새론은 11일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인증 사진을 공개, 또다시 논란을 자초했다. 생활고 이미지를 심어주려다 '위생 논란'으로 번진 것이다.
사진 속 김새론은 버젓이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머리를 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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