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 1위의 주인공 황영웅에 대한 추가 폭로가 제기돼 그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 더쿠와 맘카페 등에는 3월 1일 황영웅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생생한 폭로글이 올라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 '00맘'이라는 이 네티즌은 "엄마한테소식 듣고 어안이 벙벙하네요.
(황영웅과) 초중학교 같이 나왔어요"라며 운을 뗐다. 그는 "(황영웅이) 약한 친구, 장애친구들, 그런 애들만 때렸다.
잘 나가는 친구들한테, 잘 보이려고 스스로 그랬다. 마치 '더 글로리'의 손명오라고 생각하심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학생 때 화장실에서 맨날 담배 피고, 저런 애가 우승하다니 말도 안돼. 제가 본 최악이었다.
쟤는 평생 사람 .....
원문링크 : 충격 황영웅 더 글로리 손명오 그 잡채 맘카페 증언 동창 글+전 여친과 (커플 타투+담배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