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이너리' 샘 스미스,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 즐겨 샘 스미스, 5세 연하 패션 디자이너 남자친구와 열애설 샘 스미스 공식 인스타그램 / 이하 가수 샘 스미스(30·Sam Smith)가 '젠더 논바이너리(Gender Non-binary, 이하 '논바이너리')'로 선언한 가운데 동성 연인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샘 스미스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남자친구는 크리스찬 코완(25)으로 패션 디자이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카페를 가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
샘 스미스는 지난해 1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성 결혼식을 허용하는 법안 서명식에 참석, '논바이너리'를 선언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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