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이 단기투자 (헤럴드경제 6/17) 올해 초~6월 13일까지 한국주식 데이트레이딩 비중조사 (한국거래소). 코스피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57.1%, 거래대금 40.1% 비중.
아래 도표 참조. day-trading = 일중 매매 = 단타. 한국에서 장기투자가 통하는 종목은 거의 없다.
단타 증시에서는 일부선수만 수익을 남길 수 있다. 코스닥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58%, 거래대금 48% 비중 -> 개인 71%, 외국인 17%, 기관 10% 비중.
올해 데이트레이딩 비중 가장 높았던 종목: 삼성공조 84%, 코오롱모빌리티 78%, 제주은행 78%, 한국석유 78%, 광전자 77%, 하이스틸 77%, 대영포장 76%. 한국주식시장은 단타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다.
자료=한국거래소, 그래픽=연합뉴스 장기투자가 안 되는 이유 (홍춘욱 박사) (1) 부동산은 장기보유하면 특별공제가 되어 세금이 경감된다. 한국주식은 장기보유 특별공제가 없다. (2) 상위 1% 이상의 부자들에게 글로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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