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이 최근 새로 선택한 종목이 있다. 그리고 엄청 내다판 종목도 있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13F 보고서를 보면, 버핏이 사고 판 종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3F 보고서란, 미국의 대형 투자기관이 매 분기마다 보유 종목과 수량을 美 증권위원회(SEC)에 제출하는 자료이다.
다만, 이 보고서는 분기가 끝난 뒤 45일 안에만 제출하면 되니까 우리가 확인하는 시점과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버핏같은 저명 투자가들이 주식시장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버크셔 해서웨이의 F13 은?
2024. 1분기 자료. 버크셔 해서웨이의 보유 비중 상위 종목 출처= HedgeFollow(24.05), 토스증권 -크기가 클수록 주식수가 많다는 뜻 -이번 분기에 산 종목은 청색, 판 종목은 노란색 -색이 선명할수록 지분이 더 많이 샀거나 팔았다는 뜻 -도표에 보...
원문링크 : 워렌 버핏이 최근 투자한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