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예금특판, 적금특판 금리가 제일 높은 곳들을 선별해 보았다. 여전히 새마을금고가 신협, 농협, 수협, 저축은행, 일반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대구지역은 미분양 아파트 적체와 PF대출 부실우려로 모든 금융기관의 수신 금리가 높다. 각 법인 금융기관마다 원리금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 되지만 대구지역 금리높은 곳에 예금할 것인가, 아니면 금리가 조금 낮더라도 타지역에 예치할 것인가는 예금자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MG더뱅킹 정기예금 1년 최고 연5.4% (기본금리 4.7~5.1 + 우대금리 0.3) 아래 28곳 영업점, 오늘 최고 예금금리 (우대금리 포함 금리) 성일새마을금고 (대구 달서구) 5.4% 신천4동새마을금고 (대구 동구) 5.4% 아양새마을금고 (대구 동구) 5.4% 대현새마을금고 (대구 북구) 5.4% 봉산새마을금고 (대구 중구) 5.3% 이천새마을금고 (대구 남구) 5.3% 봉덕3동새마을금고 (대구 남구) 5.3% 남구희망 (대구 남구) 5.3% 진량새마을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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