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양 쌓이는데 청약통장이 필요한가? 최근 전국적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쌓이고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자 청약통장 무용론이 나오고 해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납입 횟수와 예치금이 많을수록 높은 청약 가점을 얻을 수는 있지만 금리가 연2.1%에 불과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 기능 외에는 별 쓸모가 없다. 지금처럼 수 만채 미분양이 계속 나온다면 청약통장 없이도 줍줍할 수 있다.
하지만 무주택자라면 청약통장을 유지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유지하라고 한다 그동안 힘들게 모았던 "청약통장"을 섣불리 해지하지 말고 청약 자격 조건을 유지하면 좋은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2023년 1월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623만 6647명으로, 2022년 12월 2638만 1295명보다 14만 4648명 줄었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 6월 2703만여 명을 기록한 후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이유는 과거와 같이 청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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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청약통장 해지 고민? 600만원만 넣고 자격 유지하는 것이 좋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