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닐라 이스트팰리스, 나의 최애 소금빵집 카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107 자주 가진 못한다. 아무래도 서울이 아닌, 수지에 있는 카페이다 보니 그렇다.
알게 된 지는 꽤 되었다. 이 집에서 맛본 소금빵은 내 최에 빵이 되었다.
샌드위치도 가격도 꽤 있고, 양도 꽤 크지만 건강한 맛이 느껴져서 좋다. 오래간만에 방문해 보니, 소금빵 외에 타르트류도 늘었다.
자주 가지 못하고 오래간만에 가게 되니, 한번 가면 이것저것 먹게 된다. 소금빵에, 타르트에 그리고 팥빙수까지....
이 타르트도 맛이 꽤 좋다. 얼마 전에는 피칸파이도 맛봤는데, 피칸파이의 맛도 최고다.
칭찬만 하게 되는데, 나의 최애 소금빵집이자 이제는 피칸파이, 타르트류도 최애 디저트가 될 듯하다. 자주 못 가는 게 아쉬울 뿐이다.
가비국수집, 숨은 강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02 수지에 사는 지인이 추천한 밥집이다. 정확히 말하면 가비국수집은 광교에 있다.
그런데 수지와 광교의 딱 경계 부분에 있어서 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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