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태리, 이탈리안 초가성비 식당 "오늘은 뭐 먹을까?" "스파게티?"
"응! 좋아" 그렇게 지인의 안내로 들어간 이탈리안 식당.
이탈리안 메뉴가 많아 이탈리안 식당이지, 외관이나 내부는 절대 그렇지 않다. 분식집의 메뉴가 스파게티, 리조또라고 생각하면 된다.
키오스크에서 감바스 파스타를 주문했다. 그리고 새우 3마리 추가 가격이 감바스 파스타가 기억에 8,800원, 새우 3마리가 1,500원이다.
사진에 빵은 이미 하나를 먹어서 하나지만 빵은 2조각이 나온다. 일단 가격이 일반 분식점 가격이다.
고급진 스파게티를 먹고 싶다면 만족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보통의 점심 대안 메뉴로는 충분히 괜찮다. 점심에 이탈리안 메뉴로 가볍게 먹자면 충분하다.
이 가격에 최고의 퀄리티를 원하는 건 아니다. 헝그리부처, 기름진 수제버거 방배로를 따라 내방역으로 가다 보면 독특한 외관의 식당이 하나 보인다.
밖에선 안이 보이지 않는다. 헝그리부처(Hungry Butcher)다.
수제버거집이다. 밖에서 볼...
#교꾸스시
#돌솥밥기사식당
#미태리
#일상포토덤프
#포토덤프챌린지
#하소원
#헝그리부처
원문링크 : 이번주에 먹은것들 좀 정리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