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주말에 찾는 나만의 커피집!
, 스티머스 (Steamers) 지인의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커피 맛이 꽤 좋다. 그리고 주말 오전 시간엔 꽤 여유 있다.
조용히 앉아서 나의 한주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주를 계획하기에 딱 좋다! 아마도 주중엔 꽤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텐데, 주말 오전엔 충분히 여유를 즐겨볼 만한 그런 카페다.
이 카페의 막대 비스킷, 은근 중독성이 있다. 커피 주문할 때 꼭 하나씩 주문하게 된다 2.
구의역 주변의 노포 칼국수집, 대원 칼국수 노포인 게 티가 나는 게 클로렐라다. 언제적 클로렐라인데, 아직까지 클로렐라를 밀고 있다.
동네마다 있는 칼국수집 중에 장사 안되는 칼국수집을 본 적이 별로 없다. 이 집도 점심시간엔 자리 잡기 쉽지 않다.
아 처음 간 집이라 매번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 집 칼국수의 독특함은 칼국수가 약간은 가락국수 같은 맛이다.
면발과 국물에 일식 가락국수 같은 맛이 있다. 그런데 그 맛이 나쁘지 않다.
난 좋다. 겉절이, 오래간만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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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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