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자녀 혜택 2명부터…장기전세 가점, 공공시설 무료·반값 서울시는 다둥이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43만 ‘다자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난임부부지원, 임산부지원에이은 세 번째 대책이다.
‘다자녀 가족’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은 서울대공원 등 서울시 공공시설 무료 또는 반값 이용 만18세까지 대상자 확대해 고등학생 자녀까지 지원하는 ‘뉴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장기전세주택 가점 확대 및 우선공급 기준 완화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무료 가입 지원 ‘서울런’ 가입 지원 등이다 . 다자녀 기준 3명→2명 완화, 시 공공시설 이용료‧수강료 무료‧반값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은 기존에 20~50% 감면받았던 서울시 공공시설을 전면 무료 또는 반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중에서도 세 자녀 이상에게만 주어졌던 혜택도 이제 두 자녀 이상이면 모두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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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서울시에서 발표한 다자녀혜택, 2명부터 이제 다자녀입니다. 다둥이행복카드혜택, 발급방법